[희년5차]쌤들!! 보세욧!

2000. 2. 27. 오후 8:00:23

글자

 

    生의 짐을 이고진 그대여

 

    그 짐 벗어 나를 주오.

 

    그대 만나 이 마음 가벼우니

 

    어찌 그 짐 이고지지 못하리!

 

 

 하하 안녕하세요? 저 함태현(요셉)입니다.

 그 동안 잘 지내셨나요?

 여러분들이 너무 보고 싶어 잠을 설친답니다.^^

 이번주는 6학년 졸업과 군대가는 형 수발하느라 정신없었습니다.

 오늘은 혜화동에 가야 하는데 제 1등친구가 갑자기 만나자고 해서 못가고...ㅜ.ㅜ

 그렇게 정신없이 지내내요

 제가 초등부 교사 엠티를 계획할라고 하는데 저 혼자힘으론 아무것도 할 수 없답니다

 3월 1일 그리고 2월 29일 여러분들과 상의 후에 다시 맛나요!!

 

 

 재미있는 이야기 1탄!

 

 티코가 있었다. 하지만 티코는 너무나 빈약했다.

 바람불면 날아가고, 바퀴에 껌붙으면 서고....ㅜ.ㅜ

 옆집 친구 엘란뚜라와 카렌스는 티코를 맨날 놀려대기 일수 였다.

 그래서 티코는 굳은 각오를 하고 지옥훈련을 하기로 했다.

 우리나라 곳곳을 떠돌며 티코는 수행을 했다.

 누비라만 다녀 와봤다는 지리산 노고단에도 다녀왔다.

 그리고 티코는 돌아왔다.

 진정 티코는 너무나 강인해져서 돌아왔다. 몸 여기저기에 난 기스...

 험악한 인상까지 느껴지는 티코에게 디이너스티와 티뷰론은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에 기분이 UP된 티코는 경부선을 타기로 했다. 지금껏 한 번도 사고 안난적이 없는

 공포의 도로 경부선.... 티코는 그야말로 쾌주 했다.

 그러나 이게 왠일인가? 대전 쯤에선가 티코는 그만 논뚜렁으로 떨어지고 말았다.

 티코는 심장(엔진)마비로 세상을 떠났다.

 과연 티코는 왜 논뚜렁으로 빠져버린 것일까....

 

 

 

 

 

 

 논밭에서는 할머니가 빠삐자기방을 붙이고 계셨다...  ^^ 재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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