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ever in Love...

2000. 10. 16. 오후 12:3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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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힘들고, 지칠 때마다 서로를 독려해가면서도

 

무엇을 바란 것은 없었습니다...

 

누가 알아주길 바라지도 않았습니다...

 

 

 

 

그렇게 두 달여를 보내고 난 후,

 

교육을 받고 가시는 선생님들의 얼굴...

 

당신 자신들도 모르게

 

옅은 미소가 지어진 그 얼굴...

 

 

 

 

그 얼굴은 분명 주님께서 우리를 보시며

 

웃어주신 얼굴이었습니다...

 

 

 

 

 

2000년 대희년의 전례부 연수가 모두 끝났습니다...

 

그동안 연수를 준비하시느라

 

자신들의 시간과 노력을 봉헌하신

 

우리 전례부 선생님들...

 

 

 

 

 

모든 기획과 총 감독을 맡아 불철주야 애쓰신

 

부장 송서연 루시아 선생님...

 

부장님과 함께 작은 것 하나라도

 

연수를 준비하는데 부족함이 없게 살펴주신

 

총무 임승옥 루시아 선생님...

 

경험과 연륜으로 저희의 부족함을 채워주신

 

임승희 헬레나 선생님...

 

후배들 앞에서 항상 솔선수범 하신

 

이승혁 요셉 선생님...

 

연수 준비로 몸살에 걸렸어도 꿋꿋이 주님의 십자가라 여기시고

 

팀장의 역할을 다하신

 

박병수 베드로 선생님...

 

연수기간 내내 자질구레한 일을 온통 스스로 도맡으시면서도

 

밝은 웃음을 잃지 않으셨던

 

강수미 프란체스카 선생님...

 

"아무 것도 한 일이 없다"고 겸손으로 일관하신

 

이형성 아오스딩 선생님...

 

연수기간 내내 지치고 힘들 때면

 

한줄기 옅은 미소가 지어지게 해주신

 

강태숙 아가다 선생님...

 

이제는 전례부에선 없어서는 안될 만큼 열심이신

 

기경옥 도로테아 선생님...

 

들어온지 얼마되지 않은 가운데에서도

 

빠지기 보다는 참여를 선택하신

 

정해윤 바오로 선생님...

 

마음만은 저희와 항상 함께하는

 

김현진 벨라데따 누님과 김용성 사도요한 형님...

 

그리고 항상 저희에게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주시는

 

신부님, 수녀님 이하

 

모든 분들께

 

특별한 감사를 드리고자 합니다...

 

 

 

 

"부자가 하늘 나라를 들어가기란

 

낙타가 바늘 구멍을 통과하기 보다 어렵다"는 주님의 말씀 처럼

 

자신의 시간과 노력을 봉헌하시며 헌신하신

 

전례부 여러분들 모두

 

천국에서 별처럼

 

빛나시기를

 

나직이 기도해 봅니다...

 

 

 

 

2000년 대희년의 전례 연수를 기획 준비해 주신

 

모든 전례부 선생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마르띠노 올림...

 

 

배경음악 : 교사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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