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썼다...!

2000. 10. 5. 오전 11:53:27

글자

영옥아!

늘 네 메일을 읽다보면 어떻게 예쁜 그림들을 넣어서 쓰는 지 궁금하더구나.

언제 시간되면 알려주도록 하여라.

 

그리고...

늦게까지 애썼어.

그렇게 할 수 있는 것도 부럽다는 생각이 들었구.

다른 팀들이 할 수 없는 거니까...

난 오늘까지도 온 몸이 아프다.

그게 별 거 아닌 것 같았는데 힘드네.

열심히 힘쓴 사람들은 열받겠다.^^

 

어쨌든, 그 날 술도 많이 마셔서...

하지만 모처럼 즐겁게 일하고, 즐겁게 마셨다.

 

또 보자.

 

 

지고 있는 혜정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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