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자렐라수녀님과 레크부
씨네마 데이트
9월 18일 월요일 6시 만남의 방 도착!
7시까지 오는건데...
난 다마스를 타고 경훈오빠와 같이 회관에 도착했다.
기다리면서 난 컴앞에서 문서 작업을 하고 있었고..
경훈오빠는 어디를 그렇게 왔다갔다 하는지...
고민이 많은것 같다.
아무래도 그녀와 별로인것 같다.
조금 있다가 레크부 수습중인
귀염둥이 세로티나 도착.
세로티나는 학생답게 아니 수습 부서원 답게
조용히 앉아서 책을 꺼냈다.
읽었는지 안 읽었는지는 잘 모르겠다.
아뭏튼 자세는 좋은거 같다.
오잉? 우리의 회장님은 왠일이쥐?
회장단 회합이란다. 음~~~열심히~~열씨미~~
레크부의 대부인 근재오빠 등장~~
복도 끝에서부터 도착한 줄 알고 있었다.
통화중이었나본데 다시한번 느끼지만
목소리 정말 크다.
근재오빠도 남는시간 어찌할바 몰라하더니
기타를 집어들고선. 딩가딩가딩~~~
오작교도착! 내 뒷모습만 보고는 인사도 안했다.
나보고 사비나라나~~
그리구 부장 김희진 도착. 표는 부장이 갖고 있었다. 7시30분 영화라던데...우릴 속였다!
마지막으로 수녀님 도착!!!!
도착하시자 마자 ’놀러가니까 다오네~~’그러셨다.
(사실 다 온건 아닌다...)
회관을 나와 동숭으로 이동하면서
햄버거 먹고 가자는 수녀님의 제의에
몽땅 햄버거 먹으러 버거킹 갔다.
수녀님께서 사주신 햄버거는 더 맛있다!!
우리는 극장안에서 한줄을 가득 채웠다.
첨부터 끝까지 긴장하면서 영화를 봤다..
다 끝나고 느꼈지만 영화관은 넘 더웠다.
밖으로 나오니 시원한 바람~~~~2차갔다!!
물론 수녀님도 함께 가셨다.
어딘지는 비밀!!
영화................. 좋았다~~
더 좋은건
함께 영화를 봤다는거다.
P.S 크리스마스를 맞아 지금부터라도 착하게 지내자!!
*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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