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송편이 눈앞에!!??

2000. 9. 8. 오전 11:3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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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 평화

 

이맘때면 항상

어머니랑 언제쯤 시장을 볼까

부모님 선물은 뭐가 좋을까

일가친척들의 공세(? 이 나이즈음이면 알게 됨)를 어떻게 얼렁뚱땅 넘길까

지루한(??) 연휴를 어찌 또 보낼까

t.v에선 무슨 영화를 하려나

뭐 이런 저런 생각들로 괜히 들뜨기 쉬운 즈음인데

날이 날이고 보니

그저 심난하기도 하고

기쁘기도 하고

심해진 감기 덕에 머리가 띵한게 걱정되기도 하고

그렇네요.

 

모두들 행복한 추석되시고

가족들과 함께 보내는 순간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느끼시면서

가끔 제 생각 나면 기도라도 한번 해주시는

그런 연휴되십시오.

호호호

 

모두들 감사했습니다.

 

"여러분은 이미 아이들의 별빛입니다."

 

김현진 벨라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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