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성모상을 보다가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이런 성모님의 모습은 우리의 기준인데...
혹시 실제로는 다른 분이 아니었을까?
아님...
매 시대마다 미의 기준이 변하듯이 약간씩 변하지 않았을까?
만약... 타임머신이 발명되서 예수님 살아계셨던 때로 갔을때,
성모님의 모습에 실망하면 어떻하지?
아직까진, 마음보단 눈에 의지를 많이 하기에 아름다운 성모님을 쫓지만
(어느 기사에선가 봤는데... 까만 성모님께서 까만 아기 예수님을 안고 있던 사진이었는데...) 어떤 성모님을 봐도 똑같은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음...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