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가 다녀오는길..

2002. 12. 22. 오후 10:52:08

글자

움. 오늘은... 외가에 다녀왔어여..

저희 외할머니가 어젯밤 늦게 돌아가셨거든요...

오늘 새벽에 떠나서 조금전에 왔습니다... 내일 다시가야할것 같은데..

외가에 처음 들어갈때 커다란 관이 보이는데 머리가멍해지더라구여..

그냥.. 일만 열심히 하고 왔습니다... 그냥. 열심히....

마니아프셨는데.. 이제 편해지신건 아닐런지....  그렇겠죠?? ^^;;

음.. 집으로 돌아오는 차안에서.. 마니 아쉽고 마니 찹찹하고.. 또 마니 슬펐습니다..

있을때 잘하라는 말이 왜 글케 생각나던지.. ㅡㅡ;

주위에 있는 사람들에게 조금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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