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든 작든 시련을 이겨 낸 것들은
하늘 아래 모두 눈부시다 했습니다.
기다림은 그런 것입니다.
어떠한 시련 앞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것,
돌아서지 않는 것.
그래서 사랑을 가진 기다림은
지치지 않는다고 했나 봅니다.
진보랏빛 대림초가 환하게 밝았습니다.
"어서 오세요, 주님!"
p.s ’기다림’만큼 설레이는 단어는 없는 것 같습니다.
생일날두 보면 오히려 당일날보다 기다릴때가 더 좋으니까요..
올해는 내 잘못한 부분을 놓고 반성하고 뒤돌아보기보다
신나는 축제를 준비해야겠습니다.
데레사의 궁시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