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 제2주일]^^*

2002. 12. 10. 오후 3:28:13

글자

 

함박눈이 소복히 쌓이고 있습니다.

살짝 밖으로 나가

누구의 발도 닿지 않은 길에

뽀드득 뽀드득 발자국을 찍으며

사랑하는 임을 기다립니다.

언제나 제게 당신은

첫눈 같은 사랑이십니다.

 

 

p.s 한 때 그 분께 미쳐있었을 때가 있었습니다.

    내가 미치도록 사랑하고 있다고...느낄 수 있었습니다.

    함께하는 시간이면 난 아무런 말도 할 수 없었고,

    애써 한마디 하려고 하면 눈물이 먼저 내 눈을 흐렸습니다.

    오늘.. 그와 함께 했던 그 시간이 미치도록 그립습니다.

 

    대구소녀 배데레사의 사랑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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