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박눈이 소복히 쌓이고 있습니다.
살짝 밖으로 나가
누구의 발도 닿지 않은 길에
뽀드득 뽀드득 발자국을 찍으며
사랑하는 임을 기다립니다.
언제나 제게 당신은
첫눈 같은 사랑이십니다.
p.s 한 때 그 분께 미쳐있었을 때가 있었습니다.
내가 미치도록 사랑하고 있다고...느낄 수 있었습니다.
함께하는 시간이면 난 아무런 말도 할 수 없었고,
애써 한마디 하려고 하면 눈물이 먼저 내 눈을 흐렸습니다.
오늘.. 그와 함께 했던 그 시간이 미치도록 그립습니다.
대구소녀 배데레사의 사랑 이야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