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정말 짜증나는 일이 많았어
친구들과 약속이 있었는데 약속이 펑크났거든
난 이미 나와있었는데
내가 홀몸이기만 했어도, 아님 집이 멀지만 않았어도, 어제 그리 덥지만 않았어두 그렇게 짜증나지 않았을텐데 어제는 무쟈게 짜증이 나더만...
그래서 혹시나 해서 언니한테 전화했었는데... 쩝~ 그런 사정이 있었다니...
(여튼 내 못살어.. 울 엄마는 어디 안다치셨나 몰라 ^^)
다행히 저녁에 나랑 놀아줄 이쁜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던 관계로 집에 갈때는 즐겁게 갔답니다.
그나저나 언니랑 나랑은 언제 볼 수 있으려나.....
우리 애기 이불할 타월 받으려면 조만간 만나야 하는디....쩝~
우짜둥둥 미리 전화할팅께 그때는 꼭 봅시다요.
쫑쫑쫑
덧붙임 - 근데 여기다 이렇게 개인적인 얘기 올려도 괜찮은건가? 안된다 하더라도 모~~ 무대뽀 아줌마 정신으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