쫑알이에게

2002. 7. 25. 오후 1:30:28

글자

안녕

어젠가 그젠가(아 이제는 날짜 감각도 없어졌네 흑흑) 전화 받고도 못 만나서

정말 미안해.

뽕 편지에도 썼듯이 또 일을 저질러서....

와 그렇게 넘어지는지.

정말.

내일도 침 맞으러 가야혀.

너도 건강하고, 발 밑 잘 보고다녀.

더운데 고생한다.

시원하게 선풍기(에어컨도) 틀어놓고 수박 먹으면서 음악듣고 있어.

오늘 무쟈니 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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