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1381](아띵)답변은 아니지만... ^^;

2002. 4. 13. 오후 9:40:07

글자

+. 찬미 예수님

저 역시 승옥이가 한 말과 비슷합니다. 저역시 답변은 아니지만 글을 씁니다.

독서자, 보편 지향기도, 미사 해설 등등은 전례 봉사자에 속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마도 엄밀히 말하면 세례를 받지 않은 사람이 전례 봉사자 역할을 하는 것은 왠지 어색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세례를 받지 않은 사람이 전례 봉사자를 해서는 안 된다는 법도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세례를 받지 않은 어린이라면 세례 받을 때까지 보편 지향기도, 예물 봉헌, 독서, 미사 해설 등을 위한 준비의 기간으로 삼게 하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아무래도 세례 받고, 첫영성체를 받아 하느님을 좀 더 잘 알고 전례 봉사를 하게 되면 그 뜻을 더 깊게 생각하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주님의 평화가 가득하시길 빌며...

 

               이태원의   썰렁이     아오스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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