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리가 났네요...
예수님이 부활하셨다고...
온 동네가 떠들썩...
예수님 돌아가신 날은 슬퍼서 마시고...
어젠 곧 오실 예수님을 기다리면서...
오랜만에 만나는 반가운 얼굴들과 마시고...
오늘은 부활하신 예수님 때문에 핑계삼아 축하한다고 마시고...
참 좋네요...
오늘은 특별히 더 맘이 풍요로운듯...
감사의 마음과 사랑의 마음을 전할때 사람들은 모두 행복한가봐요...
그런데 가끔은 좋은 일을 하고도 찝찝하지요...
상대방이 내 맘을 몰라줄땐...
어떤 댓가를 바라지도...
어떤 이익을 추구하지도 않았는데...
정말 순수한 마음에...
근데 그런 것들이 막히고 안좋은 결과를 낳는다면...
아주 비참하지요...
예수님 다시 오신 기쁜 날 한편 마음이 무거워 지기도 하고...
울동넨 요즘 한참 웃겨요...
무슨 벗꽃축제 장도 아닌데 벗 나무 기둥과 가지에 전구를 달고 빤짝빤짝...
강릉 경포대 벗꽃축제에 가고푼 맘이 갑자기...
여튼 여러분 아프지 말고...
맘에 상처도 입지말고...
그저 바보 맨치로 웃으면서 행복하게 살자구요...
그럼 예수님 부활하신것 축하하며 잘 살아요...
이번주내로 회관에 함 들릴께요...
주님을 모시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