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예전에 본당에서 전례부 할때는 준전례부로 키웠었거든요.
영세 받지 않은 또이또이한 3~4학년 아이들을 포섭하여
봉헌 바구니들고 있거나 작은 마음 나눠주기.. 모 그런일.
그런데 할 수 있는 일이 많지가 않아서 아이에게 미안하더라구요,
보편지향기도의 경우에도 세례받은 사람만 하는게 원칙이라고 수녀님께서 말씀하셔서
시키지도 못했구요.
그래서!!
전례 담당교사일 때 성당 게시판에 전례상식코너 같은 걸 운영했거든요.
(전지 한장에 쓱싹 그리는 거지요 모..^^)
가끔 퀴즈도 내고..간단한 전례상식도 알아보구 그랬는데
준전례부에 포섭당한(?) 아이들과 한달에 한번씩 그런 작업을 했었어요.
선생님께서 잘 이끌어 가실 수만 있다면
영세받지 않은 아이들도 잘 키워서 나중에 전례부로서 한몫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우선은 본당마다 사정이 다르니까 본당 신부니이나 수년님게 여줘 보는것도 좋으실듯..^^
이상 전례부 임루시아의 의견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