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운 분들...

2001. 10. 14. 오후 9:36:18

글자

오늘로써 2001년도 월례교육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나름대로 준비하면서 힘든부분도 있었지만 이학년

 

담당인 주영이 도움과 정신부님 김신부님 수녀님 그

 

외 많은 선생님들의 배려로 부족함이 많은 상태에서도

 

넉넉함을 채울수 있었습니다

 

그런 마음...뭐라 설명하기 참 어렵지만...참으로

 

감사하다는 마음...표현하기가 참으로 어렵고

 

그렇습니다.

 

참 좋습니다...

 

 

좋으신 선생님들을 만나고 웃으며 떠들고

 

이야기하고...공감되는 하나...여기까지

 

오고...여기까지 마치기 까지...구년이란 세월이

 

파노라마처럼 엮어 집니다...

 

갑자기 허전함이 마구마구 밀려옵니다...아...이런

 

기분 정말 싫은데...

 

지금쯤 혜화동은 많은 사람들로 붐벼있겠네요...우리

 

불광동팀은 벌써 다 끝나고 마쳤는데...

 

암튼...

 

부족함이 많은 저를 이해해 주시고 배려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말도 안되는 이유로 항상

 

궁시렁거리는 나를 받아주는 아가다...고인이 된

 

역삼동팀 2학년 강사 민지에게도 감사하고...오늘 이

 

친구 생각 많이 나더군요...

 

올 가을은 다른 해 가을보다 조금...더 허전할 것

 

같습니다 웬지...

 

 

 

                                

 

 

*^^*불광동팀 이학년 강사 이현주 레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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