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띵]우쒸~ JSA도 못보고...

2001. 10. 4. 오후 7:39:31

글자

+. 찬미 예수님

제가 원래 극장에서 영화 같은거 잘 안보는 성격이라서 쉬리나 JSA나 그런 종류를 하나도 못봤습니다.

그래서 쉬리도 TV로 보고, 이번 추석 연휴에 JSA해서 보려고 했는데 어제 전례부에서 한 번 모여서 놀자는 연락받고 명동에 가서 중국 대사관에서 1차 하고, 2차는 노래방가고 이리저리해서 집에 도착하니 1시...

잉~~~~~~~~~~~~

결국 JSA를 못봤습니다.

제가 워낙 음치, 박치인 관계로 노래방에서 열심히 예수님을 느끼며 깊은 침묵을 가졌습니다.

제가 너무 침묵을 지켜서 그런지 전례부 사람들이 저를 툭툭치며 제 묵상을 방해하더군요!

1차 때 주님을 모셔서 정신도 알딸딸한 데... 묵상까지 방해를...

그래서 결국 3곡이나 불렀습니다.

아이고 목 아파라!

아무튼 슬프게도 JSA를 못봤습니다.    T.T

다음 번에는 꼭 봐야지!

아님 녹음이라도 해서 봐야지!

그렇다고 비디오 빌려서 보긴 싫으니까!    ^^;;;

오늘 다행히도 일이 적어서 다행이었지 만약 일이 많았다면 아이고...

아침에 눈이 잘 안떠지더군요!

주님의 평화가 함께 하시길 빌며...

 

                    이태원의    썰렁이      아오스딩

 

 

PS. 잉... 난 JSA도 못보면서 나왔는데 안 참석한 전례부 배신남녀님들...   --;;

    너무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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