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힘든일 겪고 있다는 거 알면서도 연락한번 해보지 못하고 있는 못난 선배구나
정말 미안하다.
얼마전에 나도 조카하나를 백혈병으로 저 세상으로 보내야 했단다.
정말 너무 맘이 아파 네 글을 읽으며 남의 일 같지 않더라
그때 우리는 어떻게 손을 쓸 겨를도 없이 그렇게 가버렸단다.
이쁜 와이프를 남겨둔채말이지...
내 기도가 도움이 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나의 기도 중에 고모님을 꼭 기억할께
그리고 힘내라
쫑쫑쫑
2001. 9. 30. 오후 12:23:26
너 힘든일 겪고 있다는 거 알면서도 연락한번 해보지 못하고 있는 못난 선배구나
정말 미안하다.
얼마전에 나도 조카하나를 백혈병으로 저 세상으로 보내야 했단다.
정말 너무 맘이 아파 네 글을 읽으며 남의 일 같지 않더라
그때 우리는 어떻게 손을 쓸 겨를도 없이 그렇게 가버렸단다.
이쁜 와이프를 남겨둔채말이지...
내 기도가 도움이 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나의 기도 중에 고모님을 꼭 기억할께
그리고 힘내라
쫑쫑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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