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지난 한 주 동안 저희 고모를 위해 관심 가져 주시고
기도해 주신 분들께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특히,
그림부의 박기웅 선생님,
레크부의 태민(성을 모르겠네...미안해요.^^;)이 선생님,
전례부의 박종민 선생님,
편집부의 이정헌 선생님, (은진과 윤지도...^^)
함께 있어 행복할 수 있음을 체험하고 있는 하루하루입니다.
더불어 한번 더 부탁을 드립니다.
고모가 항암치료에 들어가심으로 인해 지속적인 혈소판 공급이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하려고 했는데 시간이 지난 수요일까지라고 해서 망설였던 분이 계시거나
주위에 도움 주실 분이 있으신 선생님께서는 연락을 주셨으면 합니다.
도움주실 분들을 위하여...
혈액형 : O형 / 20~30대초반의 건강한 남자
병원 : 여의도 성모병원
채혈가능시간 : 평일 오전8시~ 오후4시 / 토요일 오전 11시까지
환자명 : 김혜영 루시아
환자보호자명 : 민재홍 라자로(011-339-1928)
헌혈을 하려면...
1. 남자55kg, 여자45kg 이상이어야 합니다.
2. 헌혈한 지 최소 1달 이상 되어야 합니다.
3. 전날 음주를 하면 안됩니다.
이 밖에도 헌혈을 위한 조건이 참 많더군요.
하지만 여기에 들어오실 분들은
위의 것만 조심하신다면 언제든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병원에서도 시간이 자유로운 분(학생)이면 좋겠다고 합니다.
혹시라도 고모와 맞게 되면 병원에서 요구하는 시간에 병원에 올 수 있어야 하니까요.
회사에 다니는 사람들은 자기 시간이 자기 시간이 아니지요...
그럼에도 도와주신다면 정말 감사하지요.
그 검사를 하면 자신의 질병에 대한 것도 알아봐 준다니까 도움이 되는 것도 있습니다.
부디 부서원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도움를 부탁드립니다.
여러분 한분한분의 용기가 한 사람의 생명을 일으키는 데에
커다란 도움이 된다는 것을 기억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주위에 2,30대의 O형 남자분이 계시다면 함께 오시기를 염치없이 부탁드립니다.
김혜정(헬레나 011-9701-63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