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주님을 찬미하며.....
" 빛속을 가르는 한줄기 바람도 주님을 찬미하라..... "
오랜 만에 글 올리네요.... 부서원 엠티 재밌나꾸요.. 회장단 특히 부서 부회장님 고생많았어요.. 늦었지만 신부님, 수녀님께 인사 안드리구 아침에 가서 죄송하구요..
또한 부서원들 한테두요... 그리구 지혜야 내가 마니또 였거든.. 선물 곧 줄께.....
바람,,,,,, 요즘 너무 시원하고 상쾌한것 같아요..........
그쵸 ? 비록 코감기로 훌쩍거리며 다니지만은.....
그렇게 우리를 괴롭게했던 더위님은 어디로 갔을까요.......
그런것 같아요!! 견디기 힘든 더위도 시간이 지나면 물러가고 오늘 처럼 시원한 상쾌한 바람에 감사하는것 처럼 ...만약 맨날 사계절이 이처럼 시원하다면 감사할줄 모르고 살겠죠 ? 마치 " 공기 " 처럼 말이죠..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어려운 시련을 주는것은 한층 더 성숙할수 있는 은총을 주시는것은 아닐까요 ?
지금 시련에 상처에 고난에 있는 분들 파란하늘을 들여다 보세요...
너를 위해 이렇게 마련한거란다........ 정말 하늘 파랐더군여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것은 정말 다 쉽고 좋은것 만 주시는데 우리 맘속의 잣대는 그것을 막 ~~~ 포장을 하고 계산을 하고 그러더군여..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이고 모든것을 감사하게 생각 합시당 !!
혜정아 ! 힘내구..... 기도할께 /////////
마태오 형님 !
득남 축하 드려요......
형을 닮아서 훌륭한 신부님 될거예요 !!
특히 장애인부, 그림부 이번 엠티로 서로 알게 되어서 넘 기쁘네요 ^^
연수 준비 하느님안에서 기쁘게 합시다.......
[ 부엌의 기도]
주전자와 냄비의 주님,
저는 굉장한 일을 하지도 않고
밤늦도록 기도를 하지도 못하고
동터오는 새벽녘에도
당신을 찬미할 틈이 없어요.
밥상을 차리거나 설거지를 하면서도
성인이 될 수 있나요?
저는 마르타의 손과
마리아의 마음을 가졌어요.
구두를 닦을 때마다 당신을 생각하고
마루를 닦으면서
당신이 다니시던 거리를 생각합니다.
차분히 앉아서
당신을 생각할 틈은 없지만
문득문득 스쳐가는 생각과
마음의 기도를 받아주십시오.
당신께서 이 부엌에 함께 하시어
제가 만든 음식으로
가족들이 사랑과 힘을 얻게 해주십시오.
제 모든 근심과 불평을 없애주시고
당신의 평화를 심어 주십시오.
사랑이신 주님,
오늘 하루도 당신께 맡겨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