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 예수님
어제 비가 늦게까지 온다는 말을 듣고서도 아르바이트 갈 때 비가 안 와서 깜빡하고 우산을 두고 갔습니다.
그 덕에 알바하면서 비 맞고 왔다갔다 했더니 어제 퇴근해서 성당가는 길에 머리가 좀 아픈 것 같더라구요!
회합실에서 작업 좀 하고, 저녁 미사 들어갔는데 들어가서 꾸뻑꾸뻑 졸고, 기도문 바치면서 엉뚱한 기도 바치고 에고에고...
거기다가 어제 혜화동에 가서 제 차례인데 정신을 어디다 두고 있었는지 제 차례인 것도 모르고...
암튼 정신을 딴데다 두고 멍청하게 보냈습니다.
T.T
다행히도 오늘은 아무 탈 없네요!
어제는 몸살이라도 걸릴 것 같았는데...
주님의 사랑이 함께 하시길 빌며...
이태원의 썰렁이 아오스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