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띵]부서원 엠티를 마치고...

2001. 9. 17. 오전 9:27:08

글자

+. 찬미 예수님

15-16일 부서원 엠티를 다녀왔습니다.

정 신부님과의 약속을 어겨서 하마터면 연합회에서 퇴출(?)될 뻔 했지만 아무튼 얼렁뚱땅 넘어가서 이번 엠티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

엠티가서 새로 생긴 그림부 선생님들과 장애 아동 주일학교부 선생님들도 뵙게 되었습니다.    ^^

엠티가면 항상 제일 먼저 잠자리에 들어서 가장 많이 자는 게 제 임무(?)였는데 이번 엠티 분위기상 잠도 못자고...(참고로 전 10-12에 잡니다!!   ^^;;;)

본당 엠티에서는 제가 항상 그 시간 되면 자는 것을 아니까 아무도 뭐라고 하지 않더군요! 그냥 포기하고 놀다가 또 한 3-4시 쯤 되면 일어나서 마무리하고, 또 잠자리에 들어서 음냐음냐... 보통 그런 식으로 전 엠티를 보내는데...

이번에는 3시까지 하하...    ^^

마니또도 발표했는데 제가 뽑은 연수 형이 겹쳐지는 일도 있었습니다.

아침에 읽찍 떠나시는 분들이 계셔서 혹시 좁게 끼어서 가는 것은 아닐까 걱정을 했었는데 다행히 그러지는 않았습니다.

잠을 자다가 쥐가 났는데 지금 이 글을 쓰는 이 시간까지 알이 베겨서 풀리지 않네요!   ^^;;;

오늘 5시에 회관에서 안나 선생님과 만나서 나머지 시안 쓰기로 했는데...

걱정입니다. 전례부 3년차인데도 아무 도움이 못되니...   ^^;;;

주님의 평화가 함께 하시길 빌며...

 

        이태원의    썰렁이      아오스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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