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 예수님
15-16일 부서원 엠티를 다녀왔습니다.
정 신부님과의 약속을 어겨서 하마터면 연합회에서 퇴출(?)될 뻔 했지만 아무튼 얼렁뚱땅 넘어가서 이번 엠티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
엠티가서 새로 생긴 그림부 선생님들과 장애 아동 주일학교부 선생님들도 뵙게 되었습니다. ^^
엠티가면 항상 제일 먼저 잠자리에 들어서 가장 많이 자는 게 제 임무(?)였는데 이번 엠티 분위기상 잠도 못자고...(참고로 전 10-12에 잡니다!! ^^;;;)
본당 엠티에서는 제가 항상 그 시간 되면 자는 것을 아니까 아무도 뭐라고 하지 않더군요! 그냥 포기하고 놀다가 또 한 3-4시 쯤 되면 일어나서 마무리하고, 또 잠자리에 들어서 음냐음냐... 보통 그런 식으로 전 엠티를 보내는데...
이번에는 3시까지 하하... ^^
마니또도 발표했는데 제가 뽑은 연수 형이 겹쳐지는 일도 있었습니다.
아침에 읽찍 떠나시는 분들이 계셔서 혹시 좁게 끼어서 가는 것은 아닐까 걱정을 했었는데 다행히 그러지는 않았습니다.
잠을 자다가 쥐가 났는데 지금 이 글을 쓰는 이 시간까지 알이 베겨서 풀리지 않네요! ^^;;;
오늘 5시에 회관에서 안나 선생님과 만나서 나머지 시안 쓰기로 했는데...
걱정입니다. 전례부 3년차인데도 아무 도움이 못되니... ^^;;;
주님의 평화가 함께 하시길 빌며...
이태원의 썰렁이 아오스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