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머랄까... 보고 드리는 게 순서일 거 같아서요. 출근하자마자 이렇게 글을 씁니다.
어제 용미리 추모의 집(이제부터는 납골당이라는 말 쓰지 말랍니다. 납골당 가자고 하면 딴데로 간답니다. 하긴 납골이라는 말보단 훨 났네요)에 율리안나 선생님만 남겨두고 왔습니다.
78열 왼쪽 제 어깨높이 정도에 중간쯤이었던 것으로 기억이 되는데... 어쨌든, 일주일 정도 지나면 명패가 나온답니다.(명패가 있어야 찾을 수 있겠죠?) 그 담엔 사진이나 꽃같은거 붙여도 된답니다.
이용 시간은 아침 8:00 부터 저녁 6:00 까지랍니다.
가는 방법은
3호선 구파발 지하철역에서 북한산 방면 출구로 나온 후 광탄 방면 버스(일반버스 158-1:적색) 타고 용미 4리에서 하차후 도보로 20분 정도 걸린답니다.
따로 자가용으로 가는 방법에 대해선 안내도를 가져오긴 했는데 스캐너가 없어서...
어제 장례미사 때 연합회 식구분들 참 많이 나오셨더군요. 신부님, 수녀님까지도... 율리안나가 마니 좋아했을 거 같아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참! 빼먹은게 있는데요 용미리 추모의 집 연락처 입니다.
031-943-39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