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비 15일간의 여행을 마치고 오늘 집에 돌아왔습니다.
신부님 수녀님 께 직접 인사드리지 못하고 떠난 게 계속 맘에 걸렸었는데..
용서해주실꺼죠? ^^;
그 사이에 신입교사학교가 있었군요
많은 봉사자분들 수고하셨을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작은마음은 저 없어도 든든한 어깨들이 많아서 걱정없이 잘 나왔을테고..^^
여하튼
좀 무리해서 떠난 여행이긴 하지만
참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여행은 사람을 성장시킨다는 말이 맞는 것 같아요.
키가 한뼘 더 자라 돌아온 기분입니다.
당분간은 이런 시간을 가지기 힘들겠죠.
휴우...집에 돌아오니 이제 피로가 막 몰려오네요.
다시 시차적응을 한다고 비행기안에서 잠한숨 안자고 돌아왔습니다.
그래서 지금 자판의 글자가 가물가물 하네요..@.@
내일 하루 푹 쉬고
의기 충전해서 다시 일어나겠습니다.
그럼 화요일날 회관에서 다시 인사드리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