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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 9. 5. 오후 2:37:32

글자

가을이 접어드는 이 계절 이런 저런 많은 일들이 일어 생기네요!

율리안나tr의 연도를 드리고 왔습니다.

늦은 시간 가서 그런이 초교연은 아무도 없더군요

그 시간에 중고교연들만 많이들 있더군요

이제 일주일이 지났지만 할머니가 돌아 가신지 얼마 안되어서지

느낌이 남다르더군요 민지라는 선생민을 잘 알지는 못하지만 연합회에서

아님 회식자리에서 보았던 기억은 떠오릅니다.

가을은 남자의 계절이라 그러지 우울해지고 잘 나지도 안는 눈물이 맺칠것만 같네요!

 

하얀 꽃씨가 눈송이 되어 내립니다.

자신을 썩여 새로운 생명을 탄생시키는 너

 

언제나 우리들 옆에 있는둘 알았는데

늘 보던 너이건만 가슴만이 아파 옵니다.

 

세상을 향해 큰소리 치며

무언가를 위해 열심히 하고 싶었는데

 

이젠  마음속엔

허망함과 허탈함만이 남습니다.

 

주님 당신을 바라봅니다

희노애락을 주신 삶과 죽음을 주신 주님

이 또한 주님의 주신것 감사의 마음을 받아

들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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