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신입교사 봉사자로 다녀왔어요..
근데 첫날 저녁 때 이형기 신부님이 오셨지 뭐에여..
못 만난지도 꽤 오래되었을텐데.. 절 구박하시는건 여전하셨답니다..
사실 그래서 더더욱 기뻤어요..
우리 가까이 계시는 신부님께 전화라도 합시다...
섭하신가봐요...
지금 전 신입교사 후로 후유증에서 벗어나지 못해서 이렇게 카톨릭 어딘가를 헤메고 있답니다.
26일에 ’9지구 교사의 밤’에 다들 만나구요..
육 율리아 선생님... 선생님 우리가 놀자고 약속한게 언제죠?
우리 얼른 만나서 놉시다...
제가 시간 잡으면 시간 되는 선생님 .. 다같이 만나자구요..
아참 그리구 다니엘 선생님 제가 드린 MD 는 잘받으셨는지
연락이 없군요..
연락해주세여.... 선생님이 말씀하신 그거 맞죠?
그럼 안뇽히....
미카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