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레미지오입니다.
지난 한 해 동안 들어 오지도 않던 제가 여러분과 한 해를 보내고 이렇게 찾아 왔습니다.
이 곳에서 나눈 많은 이야기를 보니, 많이 후회됩니다.
그리고, 특히나 미선이에게는 미안하군요.
저는 이제 이 곳의 생활을 마무리하고 3월 3일 (길일이래요..) TMO를 타고 대전에 있는 통신학교로 떠납니다.
그리 긴 시간은 아니었지만, 이 곳에서 아름다운 여러분들과 제 젊은 시절의 한 장을 함께 할 수 있었음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여러분께 사랑한다는 말을 하고 싶어요.
그럼, 건강하시기를....
레 미 지 오 드 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