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반갑게 맞이해 주시다니....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선생님, 학원은 열심히 다니고 계시죠?
전 가끔 지각도 한번씩 해주고,
가끔 결석도 해주고 그래요....................
그치만, 이렇게 공부하면 실력이 전혀 늘지 않겠죠?
오늘 하루도 굉장히 맑은 날이였어요.
근데, 전 하루종일 기침을 하며,
학교 책상에 앉아 이책 저책 뒤적이며....
그치만 이렇게 잠시 여기에 올 수 있다는 기쁨이 더 큰 것 같아요.
가을을 타시는 티나 선생님,
가을에 가을보다 멋진 내 모습을 머릿속에 그려보세요!!!
그러면
가을보다 작지만 그 속에서 더 멋지고 이쁜 모습으로 서 있는
티나 선생님을 볼 수 있을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