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가 선거날이였죠?
정말 푹~ 셨는데도 불구하고.. 오늘 왜일지 잠이 쏟아지는지 모르겠습니다.
학원에 갔습니다.
양 옆에 멋진 남학생이 앉아 있었음에도 불구하구
나의 눈은 하염없이 @.# .... 이런 모습을 하고 있었답니다.
아!!
정말 너무 슬펐습니다.
학원이 끝났지만... 전 정말 창피해서 일어날 수가 없었습니다.
흐으흑...
도서실에 갔습니다.
책을 꺼내 놓자마자...
그 책은 보기만 해도 잠이 오는 수면제인냥.
전 정신없이 잠에 골아 떻어졌습니다.
그리고 한 시간만에야 겨우겨우 일어났습니다.
크흐윽!!
오늘은 미술의 이해 레포트를 내야하는 날입니다.
근데..
자꾸만 책을 읽으면 눈이 감기고,
읽어도 뭔 소린지 집중도 안돼구 해서..
끝끝내... 레포트를 작성하지 못했습니다.
수업시간이 걱정이 됩니다.
흑흑흑!!
이제 정신 차릴 시간이 되었는데..
전 아직도 제 정신이 아닌 것 같습니다.
정신을 차려야지..
정신을 차리자!!
이제.. 그런 말 조차 잠을 자기 위한 체면처럼 들립니다.
으아악!!
정말.. 슬픈 하룹니다.
천호동의 깜찍이 교무 Ori~ 였슴다!!
p.s. 미카엘라 샘님!! 이쁜 하트 고마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