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잠이...큭!!

2000. 4. 14. 오후 6:01:01

글자

어제가 선거날이였죠?

정말 푹~ 셨는데도 불구하고.. 오늘 왜일지 잠이 쏟아지는지 모르겠습니다.

 

학원에 갔습니다.

양 옆에 멋진 남학생이 앉아 있었음에도 불구하구

나의 눈은 하염없이  @.#   .... 이런 모습을 하고 있었답니다.

아!!

정말 너무 슬펐습니다.

학원이 끝났지만... 전 정말 창피해서 일어날 수가 없었습니다.

흐으흑...

 

도서실에 갔습니다.

책을 꺼내 놓자마자...

그 책은 보기만 해도 잠이 오는 수면제인냥.

전 정신없이 잠에 골아 떻어졌습니다.

그리고 한 시간만에야 겨우겨우 일어났습니다.

크흐윽!!

 

오늘은 미술의 이해 레포트를 내야하는 날입니다.

근데..

자꾸만 책을 읽으면 눈이 감기고,

읽어도 뭔 소린지 집중도 안돼구 해서..

끝끝내... 레포트를 작성하지 못했습니다.

수업시간이 걱정이 됩니다.

흑흑흑!!

 

이제 정신 차릴 시간이 되었는데..

전 아직도 제 정신이 아닌 것 같습니다.

정신을 차려야지..

정신을 차리자!!

이제.. 그런 말 조차 잠을 자기 위한 체면처럼 들립니다.

으아악!!

 

 

정말.. 슬픈 하룹니다.

 

                           천호동의 깜찍이 교무 Ori~ 였슴다!!

 

p.s. 미카엘라 샘님!! 이쁜 하트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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