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재! 생각하니 괘씸!!

1999. 6. 17. 오후 1:05:53

1
글자
마지막 시험을 세 시간 앞두고 졸음을 주체할 수 없어서 ^^..... ....만은 아니지만, 어쨌든 너에게 글을 보낸다. 어제 네 전화 받고 생각해보니, 은근히 내가 꾸중 들은 분위기였음. 연락 안하고 지낸 건 너도 마찬가진데, 왜 나만 야단친 거지? 너의 행태가 맹랑하고 괘씸하여 어젯밤 잠을 못 이루었도다!! 지금 졸린 것도 네 탓이니까 100원 내, 100원!!! 오늘부터 하루 백 원씩, 줄 때까지 계산하겠음. 이 글 못 봤다고 잡아떼도 사정 없음. (맛좀 봐라) ....^^농담...아니야...히히힛^^ 그건 그렇고 너는 시험 끝났니? 난 내일 리포트 하나 내면 끝난다. 시험 끝나면 나랑 놀아줄 기회를...너에게도 줄지 말지 한 번 (아니 인심 썼다, 두 번!) 생각 해 볼께. 고맙지? 내가 원래 좀 고마워...^^ 100원 내.(이건 별도 계산) 교재 연수 때 보자. 시험 잘 봐! -눈 앞에서 별이 퐁퐁 터지는 소영이가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5지구 모임방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