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력이랄 것까진 없고요...
그저 생각을 용감하게 글로 옮겨놓는 거 뿐인데요 멀...
늙으면 좋은게 자신의 뜻을 그냥 스스럼없이 밝힐 수 있다는 게 좋은 거 같아요.
재선이처럼 읽고 나서의 감동같은 걸 주지는 못하겠지만,
그냥 읽고 나서 아... 이런 생각들도 하는 사람이 있구나.
하긴... 제 글은 좀 과격할 때가 많아서 문제지만,
그런게 나눔이란 염치없는 생각을 해봅니다.
나눌 껀덕지조차 없을지도 모르는데 말이죠... 헤헤...
아쉬운 건,
서울대교구 초등부 교사들이 모이는 이 자리에서
나눔이 없다는 건 좀 그래요.
게시판 제목이 ’나누고픈 이야기’인데도 말이죠.
무슨 얘길 갖구 나눠야 하나??? 모가 나눌만한 얘기일까???
서울대교구 교사들만 해도 그 수가 적지 않을텐데
조회수 세자리수는 손에 꼽을 만 하고, 글 올리는 분들은 정해져 있네요.
하긴... 이런 생소한 곳에서 자기 글을 올린다는 것 자체가 무지 어렵고 어색하죠...
(그에 비하면 전 막가파...-_-;;;)
그치만,
월례교육하면서 교육 이상으로 본당 교사들끼리의 나눔에 의미를 두면서도
정작 이런 중요한 건 저기 구석탱이에 쳐박아 놓은 상태인 거 같기도 해서
잠깐 이렇게 주절주절하게 되네요... 헤헤
어쨌든 결론적으로,
연합회 싸이트의 부실함인지,
교리 선생님들의 참여도 부족인지,
아님 다른 이유때문인지 모르겠지만...
누구나 부담없이 나눌 수 있는
그런 나누고픈 이야기 게시판이 되었음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세실리아 선생님의 ’교사는 가르치는 사람이 아니라 나누는 사람입니다’라는 얘기가
여기서도 통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사실, 선생님의 그 말씀을 통해 나눔의 의미가 막연하게나마 감이 온듯...
언제나 선생님한테는 감사하답니다... ㅎㅎ 넘 아부성 발언인가... ^_^;)
대림,성탄 연수 수고하시고요... 행복하시길...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