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75]샘!만나고 싶었지만...

2001. 5. 13. 오후 7:33:08

글자

 

우리 샘들 만나뵙고 싶었지만,저희는 오늘 성지순례 다녀왔어요.

 

지금 옷도 갈아 입지 않고,순례의 발자취를 전하고자 이렇게 인사 드린답니다.

 

체육대회는 잘들 하셨는지요.

 

매번 복사단 체육대회는 제대로 참석 하지 못했어요.

 

그때마다 저희가 다른 행사가 있었거든요.

 

누가 우리 앞길을 가로 막는지.참,안타까울 뿐입니다.

 

암튼 저희는 서울 시내 한바퀴 돌고,순교자의 거룩한 자태를 바라보며,

 

푸른 초여름 하늘 처럼,사랑스러운 마음을 느꼈답니다.

 

담엔 꼭 참석하여 함께 뛰고 싶네요.

 

진짜루~

 

그럼,바다별 져요~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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