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기쁜 대희년이 시작되었는데 교사들의 게시판에는 아직 대희년을 맛볼수 있는 글들이 별로 없는것 같군요.. 물론 저 역시 그렇지만 다들 성탄제(저희 본당에선 아기별 잔치라고 합니다만)때문에 많이 들르지 못 하신거라 생각합니다.
저희 발산동에서는 28일날 무사히 아기별잔치를 마쳤습니다. 프로그램은 예년보다 줄었다고 합니다만(전 신입이라서..)정말 무사히 아무 사고없이 치루게 해주신 주님의 은총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교사도 별로 없는편에 속하는 저희 본당으로서는 참 많은 힘든일이 있었지만서도 항상 아기별을 손꼽으며 열심히 해준 우리 아이들에게 많은 힘을 얻었습니다.
프로그램으로는 1-2학년의 율동과 미소 성가대,슬라이드극, 뮤지켤(여기서 소품과 배경그림은 소품부에서 했지요 반응과 효과 모두 좋았답니다.)액션송(이라고는 하지만 거의 허슬에 가까운..) 3학년 기악합주, 유치부의 허슬-참고로 학년표시가 없는것은 4~6학년 어린이들임다. -끝나고 피곤하지만 평가회를 하면서 다들 한 말은 아무리 잠깐의 실수가 있었고 하더라도 아이들은 무대에 서는 그 자체로 너무나 예뻣습니다.
자 이렇게 발산동의 아기별잔치 결과 보고를 마치며.....
올 대희년 한 해에도 게시판이 많이 애용되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