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안녕 하세요 8지구 리디아예요.
어제는 집에 잘 들어 가셨는지... 오늘 8지구 교사 모임방에 들어갔다가 상훈이 오빠가
오빠글 퍼온것을 읽게 되었죠. 정말 가슴에 와 닿고 눈물 핑 돌았어요.
얼마전에 엄마랑 크게 다툰적이 있는데 그일이 생각 났거든요.
그런데 15지구 모임방에 들어와 오빠 글과 함께 들려오는 케논 변주곡(?) 너무 좋네요.
저도 상훈오빠가 올린글 퍼서 저희 성당게시판에도 올렸죠.... 그리고 저도 오빠글 추천
했어요. 그러니 오빠도 우리성당(구의동)게시판으로 와서 읽고 추천 해주시면 더 좋겠죠?
오빠 그러면 11월 한달 잘 지내고요. 12월 혜화동에서 만나용! 안 녕!
리디아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