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2002. 11. 28. 오후 3:40:26

글자

2001상임이었던..

발티슨생님과 젬마 슨생님 그리고 재선슨생님과의 만남이 있었습니다.

 

함 만나자만나자 해놓구선..

각자 나름대로 바빠서 2002년엔 제대로 밥한끼 못 먹은거 같아서.......^-^

대림교재도 받아올겸 혜화동에 갔었드랬습니다.

 

참 오래간만에 멀리 나가서 그런지..

지나가는 사람들도 새롭고,,, 쇼윈도 마네킹에 걸려있는 옷들도 그렇고...

어디 갇혀있던 사람이 자유를 얻은듯한... ㅋㅋㅋㅋㅋㅋㅋ 기분전환이 화악~ 되더군여..

 

그동안 너무 동네에서만 지냈던거 같습니다.

 

어제는 맛나는 음식도먹고(늦게 가서 음식 이름을 모르겠네..) 대한극장에서 ’광복절특사’ 영화도 보고

명동에서 맛나는 빵도 먹고.. 즐겁게 보냈답니다.

 

오늘 하루종일 어찌나 피곤하던지.. 계속 졸았지만..

반가운 사람들을 만나서 그런지..... 넘넘 좋았답니다.

 

오늘 회합만 없다면............ 카드한장 들고서 명동바닥을 누비며 쇼핑을 했으면 좋겠는데...... ㅡ.ㅡ

맘처럼 할 수 없어서..... 슬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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