ㅜㅜ
그때 독서자 4학년 수연이에요... 재성오빠가...
데려온 4학년의 인재들 중 한명이지요..
목소리 정말 또랑또랑하고 큰 녀석인데...
정말.. 놀랐어요..
마이크 사용에 대해서..
첫 독서때 가르쳐 줬거든요..
모르는 애가 아닌데...
그렇게 읽어서...
나중에 이유를 물어보니...
마이크 쓰고 읽어도 목소리가 잘 안들리길래...
그냥 큰 목소리로 했다고 하더군요...
마이크에 대고 소리지르면.. 소리가 삑삑거린다고..
그 대답을 듣고..뭔가 느꼈던거 같은데..
지금은 벌써 잊어버렸네요...^^;
암튼, 미사중의 작은(?) 실수..
저렇게 느껴주셔서.. 글로 써 주시고.. 감사드려요..
앞으로.. 독서하는 아이들에게.. 뭔가 한가지 더 가르쳐 줄수 있게 소스를 주신것도..
감사^^
"하느님의 말씀을 읽을 때 바로 그 음성과 말씀 안에 하느님이 현존하신다."
라고.. 아이들에게 말해주면...
나름대로.. 깊이 느끼겠지요?
그리고.. 앞으로는 좀더.. 잘하겠지요?
마음을 담아서...
베드로~ 선생님~~*
아프지 마시고,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
빨리 낳으시길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