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1346]선생님~ 감사합니다.ㅠㅠ

2002. 9. 6. 오전 1:04:11

글자

ㅜㅜ

그때 독서자 4학년 수연이에요... 재성오빠가...

데려온 4학년의 인재들 중 한명이지요..

목소리 정말 또랑또랑하고 큰 녀석인데...

 

정말.. 놀랐어요..

마이크 사용에 대해서..

첫 독서때 가르쳐 줬거든요..

모르는 애가 아닌데...

그렇게 읽어서...

 

나중에 이유를 물어보니...

 

마이크 쓰고 읽어도 목소리가 잘 안들리길래...

그냥 큰 목소리로 했다고 하더군요...

마이크에 대고 소리지르면.. 소리가 삑삑거린다고..

 

그 대답을 듣고..뭔가 느꼈던거 같은데..

지금은 벌써 잊어버렸네요...^^;

 

암튼, 미사중의 작은(?) 실수..

저렇게 느껴주셔서.. 글로 써 주시고.. 감사드려요..

앞으로.. 독서하는 아이들에게.. 뭔가 한가지 더 가르쳐 줄수 있게 소스를 주신것도..

감사^^

 

"하느님의 말씀을 읽을 때 바로 그 음성과 말씀 안에 하느님이 현존하신다."

 

라고.. 아이들에게 말해주면...

나름대로.. 깊이 느끼겠지요?

그리고.. 앞으로는 좀더.. 잘하겠지요?

마음을 담아서...

 

베드로~ 선생님~~*

 

아프지 마시고,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

 

빨리 낳으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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