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안녕들 하신가여?
이곳엔 소수의 인원만이 다녀가는 것 같네여
왠일로 울 인사장교(대위)님께서 자기 숙소에 들러 이너넷이나 하라고 하셔서
이러케 글 하나 올립니다
사실 오늘 머리가 깨질듯이 아파서 무쟈게 우울했었거덩여
참 군인신분에 휴가 나간것도 아니믄서
이러케 글 남기려니 쑥스럽기 그지 없습니다요
모두들 잘 지내시는지
특히 베드로샘 요즘 이적의 후유증을 겪으시는것 같아서 맘이 아프네여
참 입대전에 사주신 안경 참 잘쓰고 있습니다
매일 컴앞에 앉아서 작업을 하다보니
눈이 마니 나빠진것 같아여
엉엉엉
이것이 바로 행정병의 비애가 아닐런지
남들 다쉬는 공휴일에 쉬지도 못하고 일해야하고
암튼 담휴가때 될수 있으면 많은 분들 만나고 싶습니다
베드로샘, 지영이누나 힘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