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466] 그러게...

2001. 7. 4. 오후 4:19:13

글자

주제넘은 말씀이지만...

그러게 배울 때 무쟈게 오바해서 열심히 하시지 그러셨어요 ^^;

그 날 너무 몸을 사리시더군요...

 

재작년 소창강습회 끝나고 고척동에서 배부르게 먹고 마시던

샌드위치와 김밥과 맥주가 생각나는군요...

남은 맥주병에 흐뭇해하고 공병 환불받으려고 조바심치던...

그 시절엔 먹는 데 모자람이 없었는데...

(신부님, 배가 고픕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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