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간엔 당산동으로 연습을 위해 뛰어가야하는
데.. 이 시간을 어찌해야할 지...^^;;
일요일, 그 높은 언덕을 넘어서 도림동 성당까지
와주신 많은 선생님들께 정말 깊은 감사를 드리구
요.. 특히 제가 혼자 댄스 시켰던 분.. 시흥동
선생님이셨던가..? 맘 상하셨다면 넓은 맘으로 이
해하시고 애교로 봐주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
음... 연습하는 동안 정말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
만, 너무나 열심히 연습해주는 우리 레크부원들때
문에 힘도 많이 나고 즐겁게 행사를 마칠 수 있었
어요..
힘들어도 말 한마디 못하고 항상 열심인 우리 부장
혜민이, 정말 미워할래야 미워할 수 없는 애교 많고 머찐 차장 정규, 언제나 정신적인 지주로 우리 곁을
지켜주는 정민언니, 항상 밝은 웃음으로 우리를 즐
겁게 해주던 민정이, 나와는 너무 인연이 깊어서 미 운정 고운정 다 든 석호, 애교 만점 기타맨 진짜 착
한 윤수, 항상 내 든든한 빽이었던 정범이, 칠칠맞
은 날 챙기던 귀염둥이 원석이, 밥 없인 살아도 핸
드폰 없인 못사는 막내 희성이... 레크부원도 아닌
데 자기 일처럼 도와주던 꼼꼼한 준이, 부족한 율동
에 반주 해주시느라 애쓰신 세나언니, 도우미하느라 애써준 도림동 식구들..
정말 감사하구여, 사랑합니다!!!
밥이라도 잘 챙겨 먹였어야 하는데.. 진짜 미안하구~ 담엔 꼭 예산 마니 달라구 쫄라서 맛있는거 사줄께!!
항상 말없이 지켜봐 주시는 이철 신부님과 여러 선생님들 감사드리구여.. 앞으로도 더 발전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려요!! ^^*
이상 레크부 서기 하명진 힐데가르다였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