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01. 7. 1. 오후 11:53:43

글자

안녕하세요 저는 14지구 소창부장을 맡고 있는 구로 1동 박혜민카타리나라고 합니다...^^

오늘 도림동에서 하계소창 연수가 있었어요..

선생님들 너무 너무 수고가 많으셨구요

음,,이 감사한 마음을 어덯게 표현해야 될 지 몰라서 이렇게 부족하게나마 지구 모임방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우리 레크부 선생님들, 너무 수고 많으셨어요

지금쯤 3차가 진행되고 있을 것 같은데..

못난 부장 만나서 가장 고생 많이 한 서기 명진이, 너무 미안스럽고 고마워서 보기만해도 눈물이 나왔어요

그리고, 절대 미워할 수 없는 , 터프하고 이쁜 우리 차장 정규두..너무 너무 고맙구 ..

오늘 생일임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레크를 위해 힘써준 우리 지구 레크부원들 중 최고의 귀염둥이면서 개그맨 뺨칠 정도로 재미있는 민정이

가장 꼼꼼하고 가장 성실한 그 자체!!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많은 모임 중 딱 한 번밖에 결석안 한 지각도 한 번도 안 한 모범 교사 수궁동의 정범이같은 부원이 있어서 혜민이는 힘을 낼 수 있었어요 모두 모두 칭찬해 주세요

우리 술 자리의 분위기 메이커, 댄스를 너무나도 좋아하는(율동보다 훠얼씬) 여의도의 두 친구들, 윤수랑 석호, 이 친구들이 있어서 연습하기가 재미있었답니다

너무 소박하고, 너무 착하고, 너무 재밌고, 너무 귀엽고, 너무 멋있는 우리 소창부의 귀염둥이 원석이 덕분에 어려운 댄스 스위티를 수월하게 배울 수 있었구요

일년 전 나랑 참 많이 닮은, 그래서 애착이 가는 도림동의 우리 희성이는요, 참으로 다정스런 아이라서 이뻐하지 않을 수 없었구요

항상 나를 키우는 말을 가끔씩 술자리에서 해 주는, 이번에 여름 행사를 위해 레크부와 함께 해 준, 사려 깊은 곽 준도 잊지 못할 아이구요

무엇보다도! 오늘의 소창부를 있게 해 준 디딤돌인 것 같아요 항상 활발하게 하하 웃고 있었는데, 오늘 새로운 면을 우리는 보았죠? 착하고 여린 우리 정민이 언니

정민이 누나 좋아하는 사람, 모두 잔을 들고 원샷!!

했을 때 술 한 모금 남긴 사람이 없었답니다

이런 우리들을 널리 포용하시는 지도 신부님 또한 감사를 드리구요

도림동 선생님들, 오늘 스텝으로 뛰어주시느라 힘드셨죠

감사의 표현을 제대로 못해서 너무 죄송하구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오늘 행사의 버팀목이 되어주셔서 참으로 감사를 보냅니다

 

그래요

우리 소창부, 부장을 닮아서인지 아직 너무나도 부족해요

어설프고, 이제 막 신입, 많아야 2년차 그 정도씩밖에 안 되어서 행사 진행, 저부터도 몰라요

그런 우리를 조용한 목소리로 지지해 주시는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구요

오늘 저, 그리고 우리 부원들, 많이 감동했어요^^

앞으로 잘할게요

여러분 고맙습니다!!

푹 쉬시구요, 포근한 꿈나라 가시구요,

항상 행복하세요

기도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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