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척동 전 부교감 전광호 프란치스코입니다. 지난번 지구 총회때 꼭 나와야한다고 신신당부하셨는데... 그만 피치못할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우선 새로운 천년의 새로운 회장이 된 주정재 요한 선생님에게 축하인사 드립니다! 새로운 부대에 새 포도주를 넣는다는 말씀처럼, 새로운 정신으로 14지구를 이끌어 가주세요! 저는 올 한해 본당 처음으로 지구와 관련해서 활동을 시작했지만, 아시다시피 그리 열심히 하질 못했어요.. ^^;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새로운 부교감이 내년에는 더 잘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힘내시고, 행복한 성탄절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외에 다른 임원여러분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글 하나 올릴 까요?
나는 하느님께 나의 오만을 없애 달라고 청하였다.
그러자 하느님께서는 ’no’라고 말씀 하시며
오만은 내가 없앨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네가 포기하는 것이라고 하셨다.
나는 하느님께 인내를 달라고 청하였다.
그러자 하느님께서는 ’no’라고 말씀하시며
인내는 고난의 산물이라고
그것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네 스스로 얻는 것이라 하셨다.
나는 하느님께 행복을 달라고 청하였다.
그러자 하느님께서는 ’no’라고 말씀하시며
나는 은총을 줄 뿐이지
행복은 너에게 달려있다고 말씀하셨다.
나는 하느님께 영혼을 성숙시켜 달라고 청하였다.
그러자 하느님께서는 ’no’라고 말씀하시며
성장은 네 스스로 하는 것이고
나는 네가 풍성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가지를 쳐 줄 뿐이라고 하셨다.
나는 하느님께 내 고통을 덜어 달라고 청하였다.
그러자 하느님께서는 ’no’라고 말씀하시며
고통으로 네가 나에게 더 가까워질 수 있다고 하셨다.
나는 하느님께서 나를 사랑하시는지를 여쭈어 보았다.
하느님께서는 ’yes’라고 말씀하시며
그래서 당신 외아들을 우리에게 보내주셨다고 하셨다.
나는 하느님께 당신이 나를 사랑하시는 것만큼
내가 다른 이들을 사랑하게 도와 달라고 청하였다.
그러자 하느님께서는
"아! 드디어 네가 바로 그 생각을 했구나"하셨다.
인천교구 가톨릭 환경연대 게시판에서 인용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