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이틀이라는 시간이 지나갔습니다.
선생님들과 함께했던 즐거운 시간.
감사해야 할 사람들이 참 많은데...
한 마디 말도 없이 나의 생활로 돌아와 버렸습니다.
소창부 선생님들!
언제나처럼 나타나서
자신들이 택한 몫을 여지없이 해내고마는 멋진 분들입니다.
여러분들이 존재하기에 저희 지구의 어린이들은 한 번 더 맘껏 웃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귓가에 들립니다. 어린이들의 노래소리가...
눈 앞에 보입니다. 아이들의 손짓발짓이...
머리에서 나온 것만으로는 전할 수 없는 것을
당신들은 마음으로.. 애정으로 전하고 있습니다.
바로 예수님께서 가르치신 방법대로...
감사합니다.
모두들...
장소협조에 도움주신 대방동 선생님들.
아픈몸을 이끌고 끝까지 함께해준 나의 멋진 파트너 아가다 누나.
혜화동에서 대방동까지 시내를 누비며 ...
항상 곁에서 지구의 살림을 맏아준 크리스티나.
모자람이 많은 회장단을 끝까지 믿고 밀어주신 베드로 신부님.
기쁨으로 모든 노래와 율동을 준비한 일곱마리 곰돌이와 시몬.
열심히 따라 움직여 주신 함께한 선생님들.
지구 대표로 성가잔치에 참석한 구로3동.
그리고...
저희 마음을 들여다 보시는 참 좋으신 주님.
당신은 참 좋은 몫을 택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