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보고싶은 그대들에게 다가갈 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너무 가슴 졸이며 4주를 지냈는데...
이곳이 바로 내가 있어야 하는 곳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선생님들도 동의하시겠지요?
은영이가 주회장이라고 하던데..
생소한 호칭이라 얼떨떨하군요.
갑자기 나이가 파-악 들어버린 것 같기도 하고요.
천사들의 재롱잔치는 어떻게 끝났는지..
든든한 저의 회장단이 있기에 큰 걱정은 않했지만
죄송한 마음만은 버릴 수가 없더군요.
승룡이는 대림소창강습회 준비하느라 열심이고,
현정이는 벌써 교사의 밤 준비에 들어갔고...
(아! 그리고 너의 할아버지 할머니 이야기는 나도 책에서 읽은 이야기더라)
아무튼 무지 기쁜 것은 저희 지구 모임방이 활기를 띄고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은 대림 교육이 있는 날이더군요.
혜화동으로 모두들 나들이를 나오시겠네요.
저도 시간이 되면 꼭 가보겠습니다.
웃으며 만날 그날을 기다리며 요한이가 올립니다.
당신은 참 좋은 몫을 택했습니다
추신 : 중호 시몬녀석이 제 컴에 자기 아이디를 저장했나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