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는이가 없다 보니 정재오빠의 도배가 시작되었군요
이제 행사가 두개 남았습니다...
총회하고 교사의 밤하고.
지구활동을 본격적으로 하게 되면서 참 많은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우리 정재오빠와 윤정언니가 있고 소창부 샘님들도 있고
그리고 본당의 교감선생님들...
결산을 해보니 행사비는 별로 안들었는데
회장단운영비와 교감단회의 다과비(말이 다과비지 거의 주대로 들어갔죠...)가
생각보다 많이 나왔군요. 좋은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교감단회의에 얼굴을 디민 지 3년이 되어가는데
이번만큼 선생님들을 많이 알게 되고 가깝게 느낀 적이 없었거든요.
글고 얼떨결에 연합회에 가게 되어 만난 선생님들도 있고
올해는 조금 넓은 무대에서 저 자신을 단련시킨 시간이었습니다.
모자란 모습을 보셔도 항상 너그럽게 격려해 주시는 선생님들 고맙습니다.
다음주가 총회인데 하느님의 도우심으로 틀림없이 훌륭한 회장단이
탄생하리라 믿어마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