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하다심해

2000. 10. 3. 오후 1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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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몇일째 글이 없군요. 오래간만에 들어왔다가 경기 일으킬뻔했네요.

이번주에 성가잔치가 있는데 개인적으로 제 임기중 마지막이라서 준비 좀했답니다.

이문환 신부님이 원하시던 천사같은 분위기를 만들라고 잠머리좀 썼는데

선생님들 맘에 들런지 몰갔네요.

아마 제 생각으론 임기동안 두번 성가잔치하는 부장은 저 뿐인거 같네요.

저희 레크부에서 이벤트도 준비하고 했으니까 정말 잔치다운 잔치 성가부를라고 모였다는게

믿기지 않을정도로 광란의 성가잔치를 만들어볼랍니다.

글구 이번에 행사끝나고 이번에는 진짜로 레크부장을 뽑을테니까 다 정해진 길이라고 믿고 따르셨으면 좋겠네요.

하느님의 품안에서 달아나려고 하는것은 부처님의 손바닥위의 손오공과 같다는것을 아셨으면 하네요. 참고로 원래는 제가 불참 예정이었지만 어떻게 싸바싸바 되가지고 선생님들이 기분나쁘시겠지만 제가 당일날 아침부터 선생님들을 맞을것같네요. 이상으로 레크부에서 있었던 선생님들의 치를 떠는 레크부장 유성현 아브라함이었답니다.  

지구 게시판 쌩까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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