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게시판을 첨 이용하는 군요.
삼성산 성당 교사 오성재 바실리오라 합니다.
오늘 13지구 성가잔치 정말 좋았슴다.
아이들과 선생님들이 어우러져 함께 노래를 부르고 좋아하고....
서로 잘 모르지만 왠지 모를 동질감을 느꼈습니다.
제가 노래를 부르는 것도 아닌데.....
아이들 앞에서 가까이 있으니 떨리더군요.
사진을 찍으려고 아이들 앞에 다가갔으나
떨려서 제대로 찍은 사진이 없습니다.
행사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이번 행사는 정말
남다른 의미를 주었고 즐거웠습니다.
이 느낌을 영원히 간직하고 항상 느끼고 싶습니다.
참석한 아이들과 수고하신 모든 선생님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