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난곡동의 어은진 글라라입니다.
다들 여름행사는 잘 하셨는지요? 여름 행사하면서 치댔던 마음을 다시금 추스려봅니다.
이젠 새로운 학기가 시작이니까요.
먼저 프란치스코샘님 정말 죄송함다 ^^;;
거의 연락도 없이 잊고서 가질 않았으니까요.
무어라 드릴 말씀이 없네요. 정말 열심히 지구일을 하시는 샘님의 모습에서 힘을 내곤 했슴다. 그래서 힘 닿는데까지 잘 해봐야지. 라고 생각했는데....
다른 본당의 교감샘님들도 그러시는 지요?
저는 요새 의욕 마구마구 상실입니다.
성당에서는 화를 잘 내지 않는 저였는데 지난주에 이어 오늘도 또 짜증을 내며 화를 내었슴다. 정말 하는 샘님들끼리 모여서 지지고 복고...푸후...
싫다는 샘님들 억지로 교육보내고 행사 시키고(요새 저희 본당이 25주년이라고 행사를 많이 하고 있어요. 정신이 없어요.꼭 여름행사를 다시 시작한것 같슴다. ㅜ.ㅜ)
사람들의 맘은 마음대로 되는 것이 아닌가 봅니다.
나혼자 가는 마음을 추스려봅니다.
9월 5일 잊지말자!!!상기하자!!!
근데..어느 본당으로 가야 하나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