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올립니다..

2000. 1. 5. 오후 4:09:24

글자

"그 큰빛 주님되어

우리 가운데 오셨도다"

 

+하느님께 영광, 사람들에게 평화

 

사랑하는 교사 여러분들께 인사올립니다.

그 사이 제가 보이지 않는다고 다들 궁금해 하지는 않으셨는지...

(꿈 꾸는 소녀...온유)

쪼끔 바빴답니다요... 히이~~

 

아가 이신 예수님이 앙아~~ 하고 태어난 날이 벌써 벌써 두 주 반이나 흘러 버렸네요... 글쎄..

(아~~ 세월은 왜 이다지도 빠르더란 말인가!!)

 

설레는 맘으로 준비한 대희년의 은총은 가마니로 많이들 받고 계시겠죠?

 

또, 조금은 기대했던 Y2K는 조용히 지나가는 듯 하군요...

(조금은 아쉬운... 사실 불이라도 한번 꺼졌다 켜져 줘야 하는 것 아냐?

   - 어쩜 난 아주 나쁜 아이 일지도 몰라...)

 

2000년이 되어도 그다지 변한 것 없이 느껴지는 하루 하루들...

 

결국 하느님은 우리의 조용하고 평범한 일상 가운데에서 이루어 지는 것인지도 모른다는 생각....

 

누군가 그러더군요. (나의 첫번째 애인이...)

하느님의 부르심은 안개처럼 아주 평범히, 그리고 아무도 모르게 다가온다구요..

어떤 격정과 정열 속에서 오는 충동적인 감정은 그게 어던 것이든 간에 악마의 속삭임일 지도 모른다구요...

 

우리가 평범한 일상속에 자신의 일에 충실할때 하느님의 구원 사업의 도구로 쓰인다는 것이지요...

 

에궁구....

넘 말이 많았다...

 

그럼 이만 휘리릭 사라져야쥐~~~

 

늘 성체안에 머물기를....

 

 

.........................................................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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