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랄라~~
기쁜 일이 있어요..
음... 3년간 막내 생활에서 벗어나지 못했던 온유가 갑자기 경력 교사가 되어 버렸지 뭐에요!!
갑자기 이번 겨울 행사를 계기로 신입교사가 8명 들어와 버렸답니다..
(매 회합때 마다 새로운 얼굴이...)
덕분에 가장 일찍 들어온 신입은 자기 아래로 7명이라고 자랑하고 있지요...
글구 갑자기 무더기로 들어온 신입들 덕분에 경력 교사들이 분위기 적응 못하는 사태가..... 이히~~
지금은 경력 교사보다 신입 교사가 더 많답니다...

젤 먼저 들어온 이동녘 베드로(81년생)...
3일만에 후배받고 들어온지 5주만에 5년차 대우를 받고 있지요...
아래로 7명인 꽤 높은 서열... (난 3년간 막내 했는데...)
담에 권순정 루시아(79)...
초등부에 친동생을 두고 있다는 점에서 온유와 비슷...
그러나 "김수진2" 라는 별명을... (but 서로 부정?)
이재숙 세실리아(81)...
미사때 우연히 온유에게 찍혀 반년간의 친분 관계를 쌓은 후 입회한 아가씨...
이름처럼 조신(?) 하답니다..
박윤희 율리안나(81)...
지나가던 구교사에게 율리네 엄마가 하신 말씀...
"우리 딸 교사 시키려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아마도 조만간...)
손영화 마리아(70)...
단지 대모님이 교사라는 이유만으로...
곽철 레오(68)...(드뎌 승애언니 동기 들어오다!!)
[나눔 잔치](성탄제요...) 를 본 후 온유와의 대화
"교사들 참 부럽네요, 행복해 보여요 " "교사 하세요" "네, 그러지요"
이용원 스테파노(81)....
중고등부 교감 샘 동생... 우리 도우미였던 둘째 누나가 사정이 생겨서 교사를 할 수 없게 되자 대신 동생을 보냈다나....
신재민 베드로(81)...
노재민을 老재민으로 만든...이히~~

우리 신입들 많이 예뻐해 주시구요....
이히~~~
부럽죠?
........................................드뎌 막내 탈출한 온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