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사람을 만난다는 것

2022. 11. 12. 오전 5:2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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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사람을 만난다는 것



밖으로 한 발자국만 내딛으면 

많은 사람들이 보입니다. 

그 사람들 하나하나가 

어찌도 그리 다른 모습을 하고 있는지? 


세상의 사람은 너무 많고 내 자신의 재량은 

너무나 작기에 그들 반을 만나기도 힘듭니다. 

그래서 사람이 사람을 만난다는 것을 

인연, 혹은 필연이라 하는 것입니다. 


사람이 사람을 만나면 

스치는 것이 사람이기에 그 만남이 

소중한지를 잊곤 합니다 

그 사람과 자신이 만나게 됨을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그 사람이 곁에 없다면 

생각해 보세요,쉽지 않은 만남입니다. 


사람이 사람을 생각하게 되면 

그 사람을 위해서 무언가 하고 싶어집니다. 

손수 만든 작은 선물을 그에게 주고 

싶어지고 그 사람을 위해서 나를 

변화시키고도 싶어집니다. 또한 그 사람을 

위해서 나의 것을 포기하고도 싶어집니다. 


사람이 사람을 미워하게 되면 

어떤 이가 너무나 미워지면 

하루 정도 혼자 지내보세요. 

자기 방에 콕 들어앉아서 

그간 있었던 일 들을 생각하세요, 

사람이 큰 잘못을 하는건 어렵지만 

그동안 당신은 그 사람에게 작은 잘못들을 

무수히 하고 있었을 겁니다. 


사람이 사람을 자세히 알게 되면 

눈물을 흘리게 됩니다. 

생각지도 못한 때 건네받게 되는 

자그마한 선물에도. 

생각지도 못한 때 전화벨이 울리고 

"네가 생각나서..." 

그 한마디에도. 그가 내가 생각한 사람이 

아니었다는 걸 깨달을 때도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게 되면 

그렇게 되면 그 사람과의 만남을 

감사히 여기게 되고. 하루하루 그 사람이 

생각나지 않는 때가 없을 것이며. 

때론 그 사람을 미워할 지도 모르고 

그로 인해 눈물 흘릴지도 모릅니다. 


어떤 사람을 만나게 되면 

그에게 너무 많은 것을 바라지 마세요. 

그 사람과 나 자신의 마음이 같아 서로 

사랑하게 된다면 그보다 바랄 것이 없겠지만 

그렇지 못하다면 조금만 참고 기다리세요. 

그리고 믿어보세요. 

사랑은 이뤄질 때보다 바랄 때가 더 

행복하고 이쁜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좋은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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