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송정
비암산의 일송정 소나무 한 그루
한겨울 눈보라 세차게 불어와도
혜란강 맑은 물에 그 아픔 띄우나.
들풀들 하늘하늘 망향노래 부르니
님 마음 푸르러 내 마음 물둘어
선구자의 기세는 구름 위로 솟구치네.
정자 위로 올라 육도벌 내려다보니
고향땅 논밭엔 푸른 꿈 싱그러움
만무 과수원엔 배 사과 울긋불긋.
초가집 마을에선 구수한 된장 냄새
푸른 저 하늘에 내 맘 높이 띄워
선구자의 기세는 구름위로 솟구치네.
-秋甫 박영만 가곡 작사집1에서-

2022. 3. 4. 오전 5:24:08
일송정
비암산의 일송정 소나무 한 그루
한겨울 눈보라 세차게 불어와도
혜란강 맑은 물에 그 아픔 띄우나.
들풀들 하늘하늘 망향노래 부르니
님 마음 푸르러 내 마음 물둘어
선구자의 기세는 구름 위로 솟구치네.
정자 위로 올라 육도벌 내려다보니
고향땅 논밭엔 푸른 꿈 싱그러움
만무 과수원엔 배 사과 울긋불긋.
초가집 마을에선 구수한 된장 냄새
푸른 저 하늘에 내 맘 높이 띄워
선구자의 기세는 구름위로 솟구치네.
-秋甫 박영만 가곡 작사집1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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